down 능력의 한계를 느낀다. 평생 일만 죽어라 한 것 같은데...내 시간은 24시간을 아껴서 산 것 같은데.. 없는 시간을 얼마나 아껴서 알뜰하게 쓴건가..왕 스트레스..아마 기업에 근무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런 스트레스를 안고 살 것이다. 도데체 우째야 성에 차겠냐고...어떤 새로운걸 계속 또 계속 끄집어내어야 한단 말인가...능력의 한계를 정말 많이 느끼고 있다...너무 징글징글하다..그래도 시간은 지나가고... 또 해결되겠지.. 회사내의 곳곳에 붙어있는 것 들...일해야 한다는 거 인정한다... 일해야 운명이 열린다는 것도 알고 있다.. 부지런한 비효율도 인정한다.. 열심히 잘해야 한다는 것도 인정한다. 새로운걸 개발해야 한다는 것도 인정한다. 너무 뽁아대지 마라고...숨도 쫌 쉬자고...이게 주인의식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