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쌍권총 크로울리이야기 5월..봄부터 아침조회를 주관하라는 총무팀의 협조요청이 있었지만 차일피일 미루었습니다40분이상을 여러 직원들앞에서 주제를 가지고 강의를 한다는게 생각처럼 쉽게 행동으로 옮겨지지가 않아서.. 미루다가 가을까지 왔으니 이제는 도저히 피할 수 없습니다. 할 수 없이 저장해 두었던 글을 바탕으로 원고를 내었슴다. 크로울리 이야기는 카네기 인간관계론에서 앞장에 나오는 글이지요.전 처음 읽었을 때 충격이었습니다. 나는 나자신에 대해서 (본능적으로) 합리화하고 과대포장해서 변명을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두번째이야기는시간을 채울 수가 없어서저장해 두었던 글을 소개하는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이제 원고는 준비 되었으니.. 연습해야 합니다.앞에서는못하고 뒤에서만 떠드는데..그런데..살아 남을려면 헤매거나 말거나 죽기 살기로 .. 더보기 이전 1 ··· 505 506 507 508 509 510 511 ··· 5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