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가 접근금지가 되었다. 어..? 왜..? 며칠을 그냥 두다가 저장된 글도 있고하여..문의하였더니 해킹되었다고 한다
이사한다고 대충입력하여 두었던 사이트라 주소도 모르고 하여 블로그관리 담당자와 우여곡절을 겪으며 다시 열었다. 참 친절한 tistry 담당여직원들이다. 헤매는 아줌마에게 일일이 설명하며 고쳐주고 만들어주고..고맙다..하다보니 한쪽면만 나오는 괴상한 블로그화면이 되어 또 문의하였더니 겨우 겨우 처음화면이 되었다.
뭔가 빨리 사진이라도 올려야 될거 같아서.. 지난 여름 참 더운날..6월에 침대를 바꾸고는 7월..올해는 정말 더워서 넓은 킹사이즈침대를 두고 안방 맞은 편방에서 이불깔고 잤다. 뒷 범어동산에서 나오는 시원한 바람으로 여름을 지내고 돌아서니 벌써 가을이다
얼마전, 아침 출근하면서 작은방 유리창에 노란색이 들어왔다. 어머..참 곱구나....
지난 주말. 비가 온뒤..베란다 창문을 열고 보니 벌써 은행잎이 노란색이다. 가을비에 은행잎이 많이 떨어졌다
쌍둥이엄마. 지난 어린이집 운동회 때 줄당기기하러 나가 있다.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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