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것들 고운 은서 아이리스77 2012. 10. 19. 08:50 우리 은서. 참 곱다. 머리카락 색갈도 갈색으로 태어났다 아들. 준서은서에게 좋은 아빠다. 지극정성으로 돌보고 있다. 참으로 가정적인 아들이다. 얼마나 다행인가.. 친하게 지내는 두 집 쌍둥이. 요즘은 예전보다 둥이들이 많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살아가는 이야기 '내가 좋아하는 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여행3박4일 (14) 2012.11.22 아..아.. (6) 2012.11.09 귀요미 (2) 2012.10.16 아들 (11) 2012.06.02 휴양지 푸켓 (18) 2012.05.25 '내가 좋아하는 것들' Related Articles 일본여행3박4일 아..아.. 귀요미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