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여행3 3일째 저녁 선상에 상해야경을 배경으로 인증샷 주가각. 상해의 베니스라 불리는 주가각은 중국의 서민생활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6명이 정원인 작은배를 타고 10분정도를 가면서 주위구경을 할 수 있었다. 물은 썩 깨끗하지는 않았지만 여기에서 빨래도 하고 채소도 씻고. 우리 60년대 즈음에 하던 생활상?이 그대로 재현되는 듯하다. 연탄을 사용하는지 연탄가스향이 많이 났다. 청나라 우체국탐방. 100년이 넘은 우체통은 아직도 진행형이다 수향마을 입구에서 방생교를 지나면 옛거리인 북대가. 옛날 서문시장같은 분위기이다. 목에 걸 수 있는 시계를 구입. 한개에 사천원이라는 걸 깍아서 삼천원에 샀는데 다른가게에서는 이천원이다. 동기 전부들 너두나도 셀카봉도 이천원에 구입햇다. 셀카봉놀이하는 중. 타이캉루 예.. 더보기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5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