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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다이어리

모든 국민은 자신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갖는다

여름이 지나가지 않을 듯, 늦더위가 계속되더니 이젠 아침엔 덧옷을 걸쳐야 할 만큼이나 기온이 내려갔다

벌써 10월도 중순을 지나고 있다. 세월이 바쁜건지 아님 내가 마음의 여유가 없는건지.. 

 

요즘은 하루 한두개씩 올라오는 정규재TV를 듣는 것이 내 기쁨이다

시절이 하 수상하여 뉴스를 보는 것이 겁이난다. 아니 뉴스를 끓은지 한참..?

MBC만 간간히 보고 있다

참이 무엇인지 거짓이 무엇인지 참으로 정신이 혼란스럽다

내 수준이 낮으니 무슨 말을 할까..

 

하여, 출퇴근시에는 정규재 동영상을 듣고 있다

해박하다. 그리고 답답한 마음이 조금은 해소가 된다

이런 시기에 정규재님과 같은 분이 있어 그나마 참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이다 

 

그리고 일베 정치면도 짬짬히 읽고..아마 내 성향인 듯...누가 말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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