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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다이어리

추억의 사진

회사사보에 추억의 사진이라는 코너가 있다. 사보가 발행이 될 때마다 홍보팀장이

사진몇장만 주시면 좋겠다고 하였지만 계속 거절을 하였다.

그런데 우리팀원이 사보팀에 소속이 되어 있다보니 도저히 거절할 수가 없어,

아침일찍 일어나서 앨범을 들여다보며 몇장을 들고 왔는데..

이런 저런사진을 보면서 생각에 잠겼었다.

사보에 나온 사진 몇장이다


최근모습 제주도에서..



여고시절. 인기있던 총각담임선생님과 함께..



시골 오빠집을 다녀오며..아들. 워낙 개구장이라 얼굴에 멍자국이 있네..


30대후반? 아님 40대초반? 회사회식이다. 이땐 꽤? ㅎ ㅎ




회사 야유회(외도). 이쁜짓하는 우리부서 회사여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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