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좋아하는 것들

쌍둥이 파마하는 날

스마트폰이편리하다. 지금 쌍둥이들이 파마하는한다고..

미용실에서 머리감아서 놀이터에서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왔다

참 이쁜 놈들이다. 우리 정경이는 이쁜 짓하느라 수고많다

우리 준서. 아유참 잘두 생겼다 ~

만나면 반가와서 폴폴 뒤는 모습이 생각나는 우리 은서.곱게도 생겼네~









'내가 좋아하는 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페이지를 넘겨야..  (15) 2012.05.23
휴가여유  (17) 2012.05.20
5월  (6) 2012.05.12
소소한 일상들..  (17) 2012.04.03
말괄량이 은서  (9) 2012.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