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편리하다. 지금 쌍둥이들이 파마하는한다고..
미용실에서 머리감아서 놀이터에서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왔다
참 이쁜 놈들이다. 우리 정경이는 이쁜 짓하느라 수고많다
우리 준서. 아유참 잘두 생겼다 ~
만나면 반가와서 폴폴 뒤는 모습이 생각나는 우리 은서.곱게도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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